스키야키를 무한리필로 드시고 싶다면,
서울대입구역 스키야키 최고 맛집을 소개해드립니다.
심지어 무한리필!(야채 한정)
내부는 총 6자리로 아담합니다.
웨이팅 당연히 있고, 일행들 다 와야 입장 가능합니다.
(저희는 토요일 6시쯤 갔고, 웨이팅 3번째였어요.)

키요이 스키야키
📍 주소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21 1층
⏰ 영업시간 : 월~토 11:30~21:30(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14:00, 20:3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메뉴는 A set, B s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키야키에 들어가는 고기에 따라 달라져요. 기본구성은 똑같으니 고기 취향에 따라 시키면 됩니다.
저희는 A set에 키리모찌 2개 추가했습니다.


A set(16,900원)
기본적으로 날달걀과 장국이 나옵니다.
달걀은 앞접시에 풀어주고 소스처럼 듬뿍 찍어드시면 됩니다!
(1인 1달걀입니당.. 사진에 달걀이 2개인 이유는.. 사람이 두 명이었기 때문!!)


야채 구성은 알배추, 쑥, 팽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두부, 대파, 당면입니다.
(빼먹은 게 있을 수도요..)
유부주머니는 야채 아닙니다!
야채 리필 하실 때 왜 유부주머니 안 주냐고 하면 쫓겨나요.(거짓말이에요.)
아 참고로 원하는 야채로만 리필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알배추, 버섯, 당면만 리필해서 먹었어요.

가게 방문이 처음이라고 얘기하면 직원분께서 직접 구워주시면서(?) 어떻게 먹는지 설명해주세요.
그러니 스키야키가 처음이신 분들은 쫄지 말고 가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래 사진 보면 냄비에 아주 예쁘게 담겼죠? 직원분이 해주신 거랍니다.

키리모찌(1500원)
찹살떡인데 키요이 오면 항상 시켜먹어요.
떡 특유의 고소함과 쫀득쫀득한 식감이 미쳤어요.
근데 한 가지 단점이 금방 늘러붙기 때문에 부지런히 계속 뒤집어줘야 해서 좀 귀찮을 수도 있다는 점!
아래 사진은 네 개가 아니라 두 개 시킨거에요. 하나를 두 덩이로 잘라서 주시는 거 같아요.

계속 육수 부어주고, 야채 잘 익었는지 확인하고,
키리모찌나 당면은 바닥에 안 들어 붙게 계속 뒤집어줘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뒤따르지만
감수하고 먹을 만큼 맛있답니다.
서울대입구역에서 스키야키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키요이 스키야키로!